1등 당첨금은 왜 매주 다를까
판매액이 어떻게 나뉘는지, 1등이 여러 명이면 어떻게 되는지, 인기 있는 번호가 왜 불리한지.
고요 로또 운영자 · 2026년 9월 19일 작성
판매액이 나뉘는 방식
로또 판매액의 절반가량이 당첨금으로 쓰입니다. 그중 4등(5만 원)과 5등(5천 원)은 금액이 정해져 있어 먼저 떼고, 남은 돈을 1등·2등·3등이 정해진 비율로 나눕니다. 그래서 그 주에 로또가 많이 팔릴수록 1등 총액도 커집니다.
1등이 여러 명이면
1등 총액을 1등 당첨자 수로 똑같이 나눕니다. 1등 총액이 250억 원인 주에 1등이 10명이면 한 사람당 25억, 25명이면 10억입니다. 당첨 확률은 같아도, 몇 명과 나누느냐에 따라 받는 돈이 크게 달라집니다.
사람들이 많이 찍는 번호
고요 로또는 역대 회차의 1등 당첨자 수와 판매량을 비교해 번호 모양별 인기를 따져 봤습니다. 판매량으로 보면 1등은 평균 몇 명쯤 나와야 하는데, 실제 당첨자 수가 그보다 많았던 회차의 번호에는 1~12 가 여러 개 들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. 생일의 ‘월’을 고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.
다만 이 차이는 평균적인 경향일 뿐이고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. 어떤 번호를 고르든 1등이 될 확률은 같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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